지방선거 앞두고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3파전'

강철남-송창권-이승아 의원 '도전장'

2025-06-24     홍창빈 기자
강철남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사령탑 자리를 놓고 삼파전이 벌어지고 있다.

24일 복수의 제주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제12대 도의회 4기 원내대표 선거에 3명의 재선 도의원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후보는 강철남 의원(연동을), 송창권 의원(외도.이호.도두동), 이승아 의원(오라동) 3명이다.

김경미 의원(삼양.봉개동)도 출마를 고려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했다.

김대진 의원(동홍동)도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됐으나,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27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표결을 거쳐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