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교회, 월드비전에 산불피해 지역 구호 후원금 전달

2025-06-16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

조천교회(담임목사 허승일)는 지난 15일 월드비전(제주나눔센터장 강동균)에 경남·경북 대형 산불 긴급구호 후원금 300여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취약계층의 생계비, 가전·가구 구입비 뿐만 아니라 가정이 완전한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심리정서지원, 의료지원서비스 등 긴급구호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허승일 담임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막막한 상황에 놓여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 3월 경남·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 발생 직후부터 즉각적인 긴급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지원금을 45억원으로 대폭 증액하여 구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