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 직원 보조금 4000여만원 횡령...경찰 조사

2025-06-11     함광렬 기자

제주도체육회 소속의 한 직원이 4000여만원의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제주도체육회 소속 직원 30대 여성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제주도체육회 회계업무를 맡은 지난해 8월부터 보조금 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회계 담당자가 바뀌면서 ㄱ씨의 횡령 사실을 파악한 제주도체육회는 경찰에 ㄱ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