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오후 7시 투표율 '77.8%' 기록...제주 73.4%

제주시 73.7%, 서귀포시 72.7% 기록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아

2025-06-03     윤철수 기자
제21대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6시 현재 총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3455만2379명이 투표에 참여해 77.8%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22년 제20대 대선 때의 최종 투표율(77.1%)보다 1.0%p 넘어선 것이다.  

제주지역은 전체 선거인수 56만5255명 중 41만4946명이 투표에 참여해 73.4%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 시.도 중에서는 가장 낮은 기록이나, 20대 대선 때와 비교해서는 0.8%p 높아졌다.

제주시 지역은 30만1997명이 투표해 73.7%의 투표율을, 서귀포시 지역은 11만2949명 72.7%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지난 달 29~30일 실시된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 결과, 전국적으로는 34.7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제20대 대통령선거 36.93%보다는 2.19%P 낮은 것이다.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35.11%의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앞서 2022년 3월 대선의 제주지역 투표율은 72.6%(전국 77.1%), 같은 해 6월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53.1%(전국 50.9%)를 기록한 바 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제주지역 투표율은 62.2%(전국 67.0%)였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