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선대위 주말 총력전...정책.공약 집중 홍보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거대책위원회(상임총괄선대위원장 김한규)는 1일 대선을 앞둔 마지막 휴일을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서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총력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선대위는 특히, 일요일 유권자들의 발길이 몰리는 종교시설과 관광지, 제주공항 등을 찾아 이재명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홍보했다.
김한규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제주시 흥도건재 앞 사거리에서 아침 유세로 선거운동을 시작해 조천읍 지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소상공인과 청년 정책을 알렸다.
김한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12.3 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약속했다”며 “제주대 등 지역 거점 국립대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확대, 미취업 청년 식품 바우처 지원 등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 직속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성곤 총괄선대위원장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서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대전환 공약을 홍보했다.
위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제주를 해상 풍력의 메카로 조성하고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을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발전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겠다고 공약했다”며 “제주를 세계적인 탄소중립의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해 기호 1번 이재명을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제주도파크골프협회, 치유농업사협회와 연이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1차 산업 공약 알리기에 주력했다.
문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1차 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농·어가 소득 향상과 재해 지원 강화를 통해 제주 농·어민들의 삶을 지원할 것”이라며 “농어업재해 국가 책임제와 비료·사료 등 필수 농자재 국가지원제도 도입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