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회복지인 1000명', "복지강국 길 열어갈 이재명 후보 지지"

2025-06-01     윤철수 기자

제주지역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김성건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 사무실에서 '제주지역 사회복지인 및 복지 주권자 1000명' 명의의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제주지역 사회복지 현장 곳곳에서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비롯한 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자 일천 명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복지 강국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갈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을 하게 된 이유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 양극화, 빈곤층 급증, 세대 간 대립과 갈등 심화라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를 국민 누구나 복지를   권리로 누릴 수 있는 복지국가로 이끌 수 있는 지도자는 단연 이재명 후보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 구축, 돌봄 국가 책임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추진, 의료 공공성 강화 등의 약속은 복지를 국가 운영의 중심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로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민주주의 파괴를 시도했던 내란세력을 심판하는 이번 선거는 복지국가를 지켜내는 선거라고 할 수 있으며 그것이 곧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복지의 가치를 지키는 길이기에 우리는 진짜 대한민국, 복지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