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대선 사전투표..."제주 번영과 성장 기대"

2025-05-29     홍창빈 기자
오영훈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서귀포시 중문동 사전투표소(중문동주민센터)를 찾아 투표 현장을 살펴보고, 선거 업무를 맡은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투표를 마친 오 지사는 "헌정 질서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더 평화롭고 더 번영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투표가 제주도의 번영과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대통령 선거 확정 이후 각 정당의 주요 공약에 제주도 추진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새 정부 국정과제에 제주 현안이 포함돼 제주 발전의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21대 대통령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43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