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제주선대위 "사전투표, 차별이 아닌 희망에 투표해달라"

2025-05-28     윤철수 기자
21일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제주선거대책위원회는 28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29~30일)에 즈음한 입장을 내고, "유일한 광장후보, 진보후보 기호 5번 권영국에게 행사하는 한 표는 사표가 아닌 희망의 씨앗"이라며 "차별이 아닌 희망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제주선대위는 "21대 대선 마지막 방송토론은 정치 양극화 해소와 개헌 개혁 과제를 토론할 시간에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과 혐오, 성폭력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 역대 최악의 토론이었다"며 "민주공화국을 위해 퇴출돼야 할 후보가 누구인지, 차별금지법이 왜 필요한지가 입증된 시간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방송토론에서 대선 후보답게 정책과 비전을 제시한 후보는 기호 5번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유일했다"며 "권영국 후보만이 양극으로 극단화된 혐오와 증오의 정치를 다양성과 포용, 숙의의 정치로 바꿔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주도민 여러분께 호소한다"며 "제주 제2공항 백지화와 차별 없는 민주공화국에 투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