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귀포시선대위, 출범회의..."진짜 대한민국 만드는 선거"
2025-05-11 원성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위성곤)가 11일 출범 회의를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출범회의에는 위성곤 위원장과 손영관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해 고문단, 부문별 본부장 등 선대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주 서귀포가 정권교체를 통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최일선이 될 것”이라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위성곤 위원장은 “이번 6·3대선은 국민과 내란 기득권 카르텔과의 대결이자 헌정수호 세력과 헌정 파괴 세력 간의 대결”이라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중대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22일간의 선거운동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심을 받드는 시간”이라며, “저부터 ‘내가 곧 이재명이다’라는 마음으로 서귀포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말씀을 청해 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선대위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전 7시 30분 서귀포시 중앙로터리(1호 광장)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 집중유세를 펼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