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각 정당 선대위 12일부터 본격 선거운동...거리 유세전
민주당 제주선대위 2차 인선...국민의힘 제주선대위도 새롭게 구성
2025-05-11 윤철수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의 대진표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1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22일간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내 각 정당에서도 12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선거대책위원회(상임총괄선대위원장 김한규)는 11일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 등을 총괄선대위원장에 추가 임명하는 등 2차 인선을 발표했다.
12일에는 총괄선대위원장단 회의를 갖고 선거 승리를 결의한 후 본격 거리유세전에 나선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김승욱)도 새롭게 구성됐다. 12일에는 선대위원회 출범식을 겸한 1차 회의를 여는 한편, 아침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유세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대선의 재외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해외 공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선원들을 위한 선상투표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선 본 투표는 6월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각각 실시된다.
한편, 10일과 11일 이틀간 이뤄진 후보자 등록 결과 총 7명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기호 1번),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2번),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4번),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5번)가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나선다.
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기호 7번 황교안 후보(무소속), 기호 8번 송진호 후보(무소속)도 출사표를 던졌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