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상공인, 바가지 요금 근절 '공정가격 캠페인' 진행
2025-05-05 원성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철)는 연휴 기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공정가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과 배달 수수료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도내 먹깨비 사용 ‘3Go 챌린지’에 이어,
이번 바가지 요금 근절 공정가격 캠페인은 배달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주 먹깨비 사용 ‘3Go 챌린지’에 이어 기획된 ‘소상공인 삼다·삼무 캠페인’의 일환이다.
관광객들이 계속적으로 방문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활동을 통해, 제주가 합리적 소비가 가능한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인철 회장은 "‘먹깨비 챌린지’는 지난해 4월 대비 이용률이 400% 이상 증가하는 등 도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낮은 수수료 구조로 실질적인 이익이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장에 ‘먹깨비’ 앱을 설치할 경우 매출 상승과 동시에 순이익이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소비자 역시 다양한 할인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