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의원 "제주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뜻 깊은 일"

2025-04-11     윤철수 기자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을)은 11일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에 대해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진실을 담은 기록물이 인정된 뜻 깊은 순간"이라며 환영 입장을 전했다.
 
김 의원은 "제주 4.3 아카이브는 총 1만 4,673건의 생생한 기록물"이라며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전달하고자 했던 도민들과 유가족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 4.3의 역사적 진실을 더욱 잘 보존하고 널리 알려 나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