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임영웅 이어 제주삼다수 모델 발탁

제주삼다수, 배우 박보영과 함께 '믿으니까, 좋아마심'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2025-04-09     원성심 기자
제주삼다수

배우 박보영이 제주삼다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출시 27주년을 맞아 2025년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소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주삼다수의 브랜드가 지향하는 '청정'과 '신뢰'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면서, 소비자와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통해 공감대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CM송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익숙하고 편안한 멜로디에 제주삼다수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와 브랜드 세계관을 함께 전달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캠페인의 시작점이 될 신규 모델 박보영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제주삼다수가 추구하는 '신뢰'와 '청정'의 가치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주삼다수는 박보영과 함께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믿음'을 보다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코자 한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될 제주삼다수 TV CF는 모델 박보영과 실제 제주도에 거주하는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담아냈다. 

광고에서 사용된 CM송은 제주 창작 동요 '좋아마시'에 제주삼다수 브랜드 가치를 담아 편곡해 '믿으니까, 좋아마심'이라는 메시지를 제주 사투리를 활용해 경쾌하게 담아냈다. 

박보영과 함께한 첫 광고 영상은 오는 10일 자정 제주삼다수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27년간 한결같은 품질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온 제주삼다수가 앞으로도 '믿음'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제주삼다수는 박보영과 함께 펼쳐갈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