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제주도연맹 "윤석열 파면, 국민의 승리이고 민주주의 승리"
2025-04-07 원성심 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7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대통령 윤석열의 파면은 국민의 승리이고 민주주의의 승리이다"면서 "이제 사회대개혁의 연대속에 농정대개혁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농민회는 "윤석열 정권은 출발부터 우리 농민들에게는 재앙이었다"며 "제1호 거부권 행사가 양곡관리법이었으며 더 나아가 야당의 농업 4법 또한 거부권을 행사하였다"고 지적했다.
또 "물가 상승 주요인을 우리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로 몰아세우며 무차별적으로 농산물을 저관세로 수입해 들여왔다"면서 "그의 머릿속에 농민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고, 이런 윤석열을 우리 농민들은 규탄하며 투쟁을 지속적으로 해 왔고, 이 결과 윤석열이 파면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사회대개혁을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