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 "잇따르는 화재, 비상적 예방체계 강화"
2025-03-26 원성심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26일 전 부서에 최근 육지부 확산되는 대형 산불 사태와 관련해, "제주에서도 크고 작은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비상적 화재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은 사항을 긴급 시달하며, "더 이상의 화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취약지 집중 예찰,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비상한 화재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 봄꽃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임에 따라 행사장 점검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이번 주말 벚꽃 축제, 거리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가 원도심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면서, "이번 행사들은 시민의 화합과 원도심의 활력을 만드는 기폭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행사장에 대한 꼼꼼한 정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