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마라톤클럽 장미정, 제주 최초 마스터즈 여성 서브-쓰리 달성
2025-03-18 함광렬 기자
장미정(서귀포마라톤클럽)이 지난 1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마라톤 겸 제95회 동아마라톤'에서 제주도 최초로 마스터즈 여성 서브-쓰리(sub-3)를 달성했다.
서브-쓰리(sub-3)는 풀코스마라톤을 2시간대로 달리는 것으로, 마스터즈들의 꿈의 기록이라고 불린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이 공인한 국내 유일의 최상위 등급(플래티넘 라벨)이자 세계육상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바 있는 세계적 수준의 국제 마라톤 대회로, 올해는 풀코스 1만8992명, 10km코스 1만8631명, 총 3만7623명이 참가했다.
장미정은 이날 2시간 58분 40초를 기록, 종전 본인의 기록인 3시간 3분 23초에서 4분 43초 앞당기며 대회에 참가한 마스터즈 여성 마라토너 2549명 중 8위를 기록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