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돌담 들이받은 SUV 도랑에 빠져...2명 부상

충돌 감지한 아이폰이 자동신고

2025-02-20     함광렬 기자
제주에서

제주에서 돌담을 들이받은 SUV가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 48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도로에서 SUV가 돌담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SUV는 돌담을 들이받은 뒤, 도로 옆 도랑에 빠진 뒤 전도된 것으로 전해졌다.

돌담 충돌 직후 충돌을 감지한 아이폰이 119에 자동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가 돌담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