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주시성산읍연합청년회 정기총회...신임 회장에 김덕종 씨
재제주시성산읍연합청년회는 지난 8일,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회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년도 회계결산 등을 의결하고, 제23대 신임회장에 성산읍 신풍리 출신으로 22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김덕종씨(48)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취임식에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과 강명삼 성산읍향우회장, 오금철 성산읍주민자치회장, 현기종, 양홍식, 현지홍, 박호형, 김기환 도의원, 김경범 성산읍장, 박명종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과 성산읍 출신 인사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유공자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감사패, 서귀포시장 표창,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받은 쌀을(150만원 상당) 성산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성산읍주민센터에 기탁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진행됐다.
기부한 쌀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산읍 지역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덕종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산연청을 통해 성산출신 청년들이 성산읍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고 실천하는 활동들을 펼쳐 나가겠다”며 “회원들이 함께 힘이되고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청년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8년 5월 창립한 ‘재제주시성산읍연합청년회’는 성산읍관내 14개 마을에 본적을 두고 제주시 등에 나와 거주하는 출신청년들의 연합체로서 매해 지역사회 봉사와 회원단합, 고향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