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폭설 예보' 5일 출근시간 버스 추가 투입
311번, 312번, 315번, 325번, 415번 증차
2025-02-04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전지역 한파와 폭설로 5일 출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객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전 7시부터 1시간 동안 노선버스를 조정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대설특보를 발효한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5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해안가 일부지역에서도 1~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제주도는 5일 출근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5개 노선에 버스 6대를 추가로 투입해 버스 운행 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현재 제주도는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며, 대설로 인한 도로 결빙과 교통통제 상황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운수업체와 상황을 공유하고 협조하고 있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5일 아침 폭설과 한파로 도민들이 출근 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버스를 조정했다"면서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추가투입 노선 및 횟수.
△311번 1회= 함덕(오전 7시15분 출발)→인제→제주시청→신제주로터리→한라수목원
△312번 1회=한라수목원(오전 7시30분 출발)→신제주로터리→제주시청→동문R→함덕
△315번 1회= 수산(오전7시10분 출발)→노형→공항→터미널→국제여객터미널
△325번 1회= 함덕(오전7시20분 출발)→동문로터리→공항→노형→한라수목원
△415번 2회= 한라수목원(오전 7시35분 출발)→보건소→동광양→국제여객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오전 7시30분 출발)→동광양→보건소→한라수목원.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