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청소년기후평화행동, 제2기 제주청소년정치학교 개최 

제2기 청소년기후평화행단 신임 상임단장-공동단장 선출

2025-02-03     원성심 기자

제주녹색당과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기 제주청소년정치학교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열렸다.
  
정치학교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선언문을 통해 "청소년도 제 몫과 권리를 가진 시민이다"면서 실질적 사회 정치 교육을 할 것, 청소년도 이 사회의 동등한 시민임을 인정할 것, 만 15세부터 정치참여권을 보장할 것, 청소년 정치인의 비율을 할당할 것 등을 요구했다.

한편,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은 지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제2기 제청기행 단장선거 단원투표를 실시해, 상임단장에 정근효, 공동단장에 강현우를 선출했다. 

정근효 상임단장은 “제주의 청소년 기후정의활동 단체로서, 제주의 많은 난개발 현장에서, 기후위기의 당사자로서 우리의 삶을 위해 목소리 낼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의 삶에 중요한 지점이 되는 기후위기에 관해 공부하고, 제주사회에서 기후정의를 실현으로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은 3일 논평을 내고 "우리는 평화의 섬 제주를 원한다"며 "기동함대사령부 창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전쟁을 끝내고, 제주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제주 해군기지를 지금당장 폐쇄하라"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