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제주교구, 사제 21명 정기 인사 단행
천주교 제주교구(교구장 문창우 주교)는 오는 23일자로 사제 21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정난주본당 주임 임문철 신부와 금악본당 주임 이어돈 신부는 성사 전담 사제로 임명돼 사목 일선에서 물러난다.
표선본당 주임 양명현 신부는 신제주본당 주임으로, 동광본당 주임 윤성남 신부는 표선본당 주임, 중문본당 주임 이시우 신부는 노인 사목 담당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신제주본당 주임 고병수 신부는 중문본당 주임, 화북본당 주임 강형민 신부는 동광본당 주임, 광양본당 주임 허찬란 신부는 신창본당 주임에 각각 임명됐다.
고산본당 주임 현성훈 신부는 정난주본당 주임, 포콜라레 사제연수 중이던 우직한 신부는 금악본당 주임, 조천본당 주임 현문일 신부는 성산포본당 주임으로 자리를 옮긴다.
교토교구에 파견 중인 홍윤학 신부는 광양본당 주임으로, 포콜라레 사제 연수 중이던 문창건 신부는 휴양, 성산포본당 주임 조학균 신부는 화북본당 주임, 추자공소 담당 류충렬 신부는 조천본당 주임으로 각각 전보됐다.
신창본당 주임 김선용 신부는 원소속 교구인 의정부교구로 복귀하고, 화북본당 보좌 홍훈표 신부가 고산본당 주임에 임명됐다.
주교좌 중앙성당 보좌 이건용 신부가 노형본당 보좌로 이동하고, 노형본당 보좌 설교빈 신부는 군종교구로 파견된다.
신제주본당 보좌 고승건 신부는 주교좌 중앙성당 보좌로 이동하며,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소속 심홍석 신부가 김기량본당 보좌로 임명됐다.
또, 제주교구는 신임 현해관 관장에 한재호 신부(신성여자중학교 교장)를 임명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