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 지역 폭설에...일부 도로 '통제'
5.16-1100도로 '전면통제'
2025-01-09 함광렬 기자
제주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의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1100도로 어승생삼거리부터 구 탐라대 사거리까지 구간과 5.16도로 첨단로 입구부터 서성로입구 교차로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명림로 명도암입구~명도암교차로 구간에서도 소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하다.
10일까지 제주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산간도로의 도로 통제와 해제가 반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야외활동과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출퇴근 시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 경보가, 북부중산간, 남부중산간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돼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