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인 자영업자에 '출산급여' 지급...대체인력도 지원
2025-01-08 윤철수 기자
제주틀별자치도가 올해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해 골목상권의 1인 자영업자에 대해 '출산급여' 및 '대체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2025년 경제정책협의회' 제1차 회의에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관련 복지 지원대책을 제시했다.
우선 자영업자 경영상담 원스톱 채널인 '소상공인 지원상담 한 곳에'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1인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출산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 기간 대체이녁도 지원한다.
골목상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는 긴급 운영자금은 융자규모 300억 원 규모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골목상권 살리기 특별보증'을 시작한다. 골목상권 도소매업, 음식점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을 연 4.5%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채무조정과 교육도 확대한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신용회복·개인회생 등 채무조정을 돕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개소하고, 정책서민금융 이차보전 지원 대상을 청년에서 전 도민으로 넓힌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