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제주시갑 현안 해결, 특별교부세 17억 확보” 

농어촌도로 확·포장, 배수로 개선, 금능해수욕장 모살밭회관 리모델링 추진

2024-12-27     원성심 기자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제주시갑)은 26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하반기 특별교부세는 △한림읍(캐왓) 농어촌도로(한명선 1-209) 확·포장사업 8억원 △애월읍 관내 배수로 개선사업 5억원 △금능해수욕장 모살밭회관 리모델링 2억원 △한경면 청수리 상습침수지역 배수 개선사업 2억원 등이다.

이들 사업은 농어촌 교통 및 안전, 상습침수지역 재해 예방 등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 사업이다. 

한림읍(캐왓)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은 지역 내 영농조합, 친환경 물류센터, 농산물 저온창고 등 지역 물류 수송의 교통여건을 크게 개선하여 농촌 소득 증대 및 물류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애월읍 배수로 개선사업과한경면 청수리 상습침수지역 배수 개선사업은 그간 배수로가 미설치되어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빈번했던 농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생산기반을 확충하여 농업 생산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능해수욕장 모살밭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금능해수욕장 일대 관광 편의성을 높이는 등 역내 관광산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문대림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세수 펑크로 인해 예산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특교를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확충하여 도민 안전과 삶의 질 개선을 실질적으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