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추진위 "9부 능선 넘은 제주 제2공항, 조속히 착공해야"

2024-12-24     홍창빈 기자
제2공항

제주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24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제2공항 사업은 기본계획 고시로 9부 능선을 넘었다"며 "이제는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 제주도의 발전과 도민의 편익을 위해 전향적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미 9부 능선을 넘어선 제2공항은 지체하거나 물러설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제2공항 연계 도민 이익 및 상생발전 기본계획에도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해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제2공함 운영권에 따른 지역 환원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는 오영훈 도정이 대승적 결단으로 흔들림 없는 추진 정책을 견지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