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예결위, 2024년 제2회 추경안 수정 가결
대부분 원안 반영...중복.과다 계상 사업 유보금 전환
2024-12-16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의하고, 대부분 원안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에결위는 중복 과다 계상된 2023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등 2건 1억57만5000원을 감액해 이를 내부 유보금으로 조정하고, 나머지는 원안 가결했다.
특별회계에서는 명시이월 승인 요청한 378개 사업 중 377건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이상 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한라산 둘레길 CCTV설치 사업은 연내 집행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불승인했다.
한편 제주도의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7조6658억 원 대비 1.66%(1273억 원) 감소한 7조5385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