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깨끗한 축산농장' 13개소 추가 지정
2024-12-08 원성심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축산농장 13곳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축종별로는 소 사육 농장 4개소, 돼지 사육농장 3개소, 닭 사육농장 1개소, 말 사육농장 5개소다.
이번 추가 지정을 서귀포시 지역 깨끗한 농장은 총 112개소로 늘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하고,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하기 위해 지정되고 있다.
지정 대상은 2023년부터 말 사육농장이 추가되면서 소·돼지·닭·오리 등 5개 축종으로, 축산환경관리원의 서류검토 및 현장평가를 거친 뒤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으로 지정받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사후관리를 통해 지정기준에 적합한 깨끗한 축산농장을 확대함으로써 청정 축산업 이미지 제고와 환경친화적 축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