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트리, 곶자왈 공유화 기금후원 집중 캠페인 동참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공유화기금 500만원 전달
2024-12-03 함광렬 기자
MICE·행사 전문기획사인 ㈜소울트리(대표 김선예)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에 곶자왈 공유화 기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곶자왈 보전을 위한 집중 캠페인에 동참했다.
㈜소울트리는 지난 2년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주 물 세계포럼'을 기획·운영하며 지하수 보전과 관리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4 제주 물 세계포럼과 연계해 온라인 기부 챌린지인 ‘지구를 구하는 지구챌린지’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지하수의 함양원인 곶자왈 보전을 위해 기부했다.
‘지구를 구하는 지구챌린지’는 ▲올바른 분리수거 ▲일상 속 물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라는 세 가지 미션 중 하나를 실천하고, 이를 인증샷으로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면 게시물 한 건당 1000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소울트리의 사회공헌 활동인 ‘with 제주 프로젝트 함께하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김선예 대표는 “지하수 보전은 우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제주 지하수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곶자왈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곶자왈 보전에 함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소울트리는 국제회의, 전시, 컨벤션, 비즈니스 이벤트를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목표로 2021년부터 지역 사회공헌 및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