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해수욕장서 맨발 걷기 '어싱' 행사 개최
2024-11-14 원성심 기자
제주보건소는 지난 9일 삼양 해수욕장에서 어싱(맨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어싱(Earthing)은 땅(Earth)과 현재진행형(ing)의 합성어로 맨발로 땅을 밟으며 걷는 것을 말한다.
지역주민들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삼양해변 맨발걷기(어싱) 행사와 함께 음주폐해 예방의 달(11월) 기념 건강홍보관 운영, 농협제주본부와 함께하는 아침 먹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어싱에 참여한 시민들은 검은모래로 유명한 삼양해수욕장 맨발걷기 체험을 통해 맨발 걷기의 다양한 이점과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 효과를 체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더욱 쉽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