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제주도의회 내년 예산안 심사에 임하는 입장 - 양병우 부의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교육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 부의장입니다.
어느덧, 2025년 준비의 첫 삽을 뜨는 예산안 심사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제주의 경기 침체와 잦은 기상 재해로 인한 농작물 작황 부진으로 민생경제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번 2025회계연도 예산 심사는 제주도와 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들이 기획부터 예산 편성까지 모든 부분에서 도민의 민생경제와 재해 극복을 위한 행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주도의회는 냉철한 예산안 심사 기조로 집행부가 편성한 예산안을 철저히 조사하여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 집행부 예산안 심사는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이 추진하는 공약과제에 대해서 합리적인 잣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오영훈 도정이 편성한 예산 7조 5,783억원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7대 도정과제인 도민정부 시대, 산업경제 혁신, 풍요로운 삶, 지역균형 성장, 공동체 회복, 행복한 복지 등 목표 추진을 위해 예산안이 적절하게 잘 편성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필 계획입니다.
또한 김광수 교육감이 편성한 예산 1조 5,973억원으로 추진하는 더불어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 핵심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따뜻하고 행복한 교육복지, 소통과 참여로 열린 교육행정 등 다섯 가지 분야에 적재적소의 계획적인 예산 편성인지 꼼꼼하게 점검할 것입니다.
끝으로 제주도의회 부의장으로서 각 상임위원회가 제주도정과 도교육청이 편성한 예산안 심의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각 상임위 의정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나갈 것을 도민들께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