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 '김건희 특검법' 관철 서명운동 돌입
2024-11-09 윤철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김한규)은 9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주도당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김한규 위원장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박호형‧송영훈.한동수‧한권 의원, 박원철‧문종태 전 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제주도당은 오는 11일부터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 천막당사를 설치하고 서명운동에 들어간다. 제주시갑‧제주시을‧서귀포시 지역위원회는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한규 위원장은 “법 위에 군림하며 국정을 농단하는 김건희 여사의 뻔뻔한 행태와 정치검찰을 등에 업고 민생은 나 몰라라 하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김건희 특검법을 반드시 관철시켜 ‘김건희‧윤석열 정권’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분이라도 더 많이 참여하면 더 크고 더 강한 메시지가 전달된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제주의 미래를 위해 도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