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가구.청년 등 관광 취약계층에 여행이용권 지원"

문대림 의원,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관광진흥법 개정안 발의 

2024-10-27     원성심 기자

관광 취약계층에 여행 이용권을 지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법안 개정이 추진되면서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은 관광취약계층의 관광기본권 보장을 위한 지원 범위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관광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경제적 제약이 있는 관광취약계층에 여행이용권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한 법안이 통과되면 저출산, 고령화, 경기침체 등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라 육아, 간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구와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 등이 관광 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문대림

문 의원은 “국민 모두가 사회·경제적 장애 없는 ‘관광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면서, “또한, 이번 개정안이 침체된 제주 관광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문대림 의원은 지난 9월, 관광 약자의 무장애 관광을 보장하고 스트레스 업무 종사자의 관광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관광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