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물인데 '위생' 걱정된다면?...그래서 '제주삼다수'입니다

'취수 과정부터 성분 효능' 한 눈에...제주삼다수 브랜드 체험행사 호응
서울 익선동서 팝업스토어 '잔잔한 일상에 새로운 물결' 진행
"연  2만 회 이상 수질검사, 믿을 수 있는 물...국제 공인기관 검사 통과"

2024-10-21     원성심 기자

가정마다 수돗물, 정수기, 생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식수를 선택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정수기 시장이 성장하며 다양한 크기와 성능을 갖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얼음정수기는 편리함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결로 현상으로 인해 곰팡이 및 세균에 취약하다. 따라서 보다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얼음 및 냉수 기능이 없는 직수 정수기를 선택하는 편이 좋고, 그 중에서도 물이 닿는 모든 부품을 직접 교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별히 관리에 신경 쓰지 않고 언제나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다면 생수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생수는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며,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생수 중에서도 제주에서 생산되는 '제주삼다수'는 소비시장에서 크게 각광받는 최고의 브랜드로 꼽힌다. 

지방공기업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생산하는 제주삼다수는 자연에서 비롯된 청정한 물로, 수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전체 생수 시장의 절반 가까이 되는 40.3%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생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 "한라산 해발 1450m에서 생성된 청정원수...24시간 철저한 관리" 

제주삼다수는 국내 유일 한라산 단일수원지에서 생산된 물로, 한라산 국립공원 내 해발고도 1450m 지역에 내린 빗물이 스며들어 생성된 지하수로 만들어진다. 지하수는 화산암반층 사이를 흐르면서 불순물은 걸러지고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며 청정한 원수가 탄생한다.

원수의 청정함을 그대로 전달하기위해 제주삼다수는 24시간 철저한 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잠재적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996년부터 취수원 주변 토지를 꾸준히 매입해왔으며, 현재 축구장 100개 규모에 이른다. 

취수정 주변의 지하수 관측정에서 매시간 지하 수위와 수온, 전기전도도 등을 모니터링하며, 수자원 관측망을 통해 미래 오염 가능성까지 철저하게 분석, 관리한다. 취수 후 제품 생산과정에서도 연간 2만회 이상의 수질검사와 3시간 단위의 무작위 수질분석 등 청정원수가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 "엄격한 품질관리로 출시...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는 26년동안 수질 변화가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물이다. 태생부터 깨끗한 원수와 엄격한 관리시스템으로 1998년 출시 이래 한 번도 수질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없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본 후생노동성 등 국제 공인기관의 엄격한 수질검사를 매년 통과하며 세계적으로도 수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왔다. 제주개발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위한 품질 관련 검사 결과와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제주개발공사가 국가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돼 국내 지하수 및 먹는샘물에 대한 수질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국립환경과학원의 수질 분석 능력 검증을 통과하고, 환경부의 지도·점검을 통해 엄격한 시험분석 체계를 갖췄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태생부터 남다른 청정 원수에 더해,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고도화된 수질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수질 이슈가 전무한 먹는샘물 브랜드로서의 명예를 지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물 전문가’로서의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도심서 '팝업스토어' 운영..."1020세대.외국인과 소통"

이러한 가운데, 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브랜드의 우수성을 모토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서울 도심에서 진행되고 있는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그 일환이다.

개발공사는 지난 11일부터 서울 익선동에 위치한 누디트 익선에서 '잔잔한 일상의 새로운 물결, 웨이브'이란 주제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주삼다수 팝업스토어는 1020세대 및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4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소비자들이 제주삼다수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총 3층 규모의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취수 과정에서부터 성분.효능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1층은 '웨이브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입장 시 태블릿을 통해 유형 검사를 진행하고, 스탬프 투어를 위한 유형별 티켓을 수령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잔잔한 호수형 △떨어지는 폭포형 △시원한 바다형 △깊은 암반수형 △거친 파도형으로 분류되며, 각 유형에 맞춘 여정이 안내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삼다수토어'에서는 각 유형에 따라 제주삼다수 수믈리에가 제공하는 특별한 플레이팅과 메시지 카드가 제공되는 맞춤형 시음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금 나에게 가장 적합한 물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2층에서는 '동적인 변화의 공간'으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제주삼다수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 취수 과정을 체험해보는 게임 △성분의 장점을 맞추는 게임 △성분의 효능을 전달하는 게임 등을 통해 제주삼다수의 가치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또 △친환경 히스토리존 △방명록존 △리워드존 △포토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제주삼다수와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각 유형에 맞춘 특별 굿즈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루프탑에서는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요가와 필라테스 등의 피트니스 세션이 진행되며, 현장에 대기 중인 고객들은 야외 퀘스트 ‘익선 WAVE’를 체험할 수 있다. ‘익선 WAVE’는 제주삼다수의 가치를 지역 특성과 결합한 단계별 미션 게임으로, 팝업스토어 주변을 돌아 다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 형태의 야외 활동이다.

◇ "1020세대와 소통 중요...팝업스토어, 브랜드가치 색다른 경험"

제주도개발공사 강성철 홍보기획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102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 및 타겟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고, 많은 고객들이 제주삼다수만의 브랜드가치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의 마케팅 및 소통의 대상으로 설정된 1020세대와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강 팀장은 "1020세대는 트렌드를 이끌며,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들은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가치와 철학에 부합하는 브랜드에 공감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삼다수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민하는 브랜드로서, 1020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1020세대가 일상 속에서 제주삼다수가 제안하는 신선한 변화를 경험하고,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 등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 외에도 1020세대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강 팀장은 "지난해에는 출시 25주년 기념 메타버스 팝업스토어 'BE:CYCLING(비사이클링)'를 열고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며 "비사이클링 팝업에서는 자연에서 삼다수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친환경을 위한 개발공사의 노력을 포토존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 모두가 브랜드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 대표 핫플레이스인 마포구 서교동 카페골목에 제주삼다수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를 오픈하고, 제주삼다수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있다"며 "제주삼다수 유통사 광동제약이 운영하는 '카페 삼다코지'는 '도심 속 제주'를 콘셉트로 차와 커피는 물론 얼음과 탄산수까지 모두 제주삼다수만을 사용하며 제주삼다수를 MZ세대에게 경험적으로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며 "지난 7월에는 제주삼다수 잔망루피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라벨을 출시해 다양한 소비자층에 다가갔는데, 지난해에는 콜라보 화보를 시작으로 굿즈, 팝업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등 보다 차별화되고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방문하시게 되면 제주삼다수의 청정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일상에 신선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게임, 특별한 굿즈 등을 즐기실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제주삼다수와 함께 일상 속 작은 변화를 경험하고, 브랜드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잔잔한 물결처럼 일상에 신선함을 더해주는 제주삼다수의 메시지가 많은 분들께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 '매일 마시는 물, 삼다수'취재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