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주 국제 유스 오케스트라 캠프, 12월 제주신화월드서 개최

2024-10-12     원성심 기자

㈜도레미컴퍼니(대표 고정은)는 오는 12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2024 제주 국제 유스 오케스트라 캠프'(2024 Jeju International Youth Orchestra Camp, 2024 JIYO Camp)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캠프는 전 세계 14세에서 19세의 청소년 클래식 연주자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와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진행된다. 캠프의 예술감독은 첼리스트 최정원, 음악감독은 지휘자 김산이 맡는다. 

캠프의 주요 일정은 오케스트라 리허설과 공연, 국제문화예술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캠프 마지막 날인 12월 22일 오후에 진행된다. 2박 3일 동안의 숙박과 식사, 수료증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10월 30일까지 영상 오디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11월 4일 발표된다. 캠프 전까지 각자 연주할 곡을 연습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참가자는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쌓고, 다양한 문화권의 참가자들과 함께 협연할 기회를 얻게 된다.

협연자와 오케스트라 악장을 원하는 참가자는 신청서에서 별도로 표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협연 및 악장 포지션을 맡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받는다. 이 캠프는 단순한 음악 연주를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 조직위원회 이보람 운영감독은 "2024 JIYO Camp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 속에서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세계 음악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예술 프로그램이다. 국적에 관계없이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참가의 문이 열려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oremico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프는 제주와 사람, 음악을 연결하는 예술기업 ㈜도레미컴퍼니가 주관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