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양병우 부의장, 행정사무감사 임하는 자세

2024-10-04     편집팀
양병우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교육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 부의장입니다.

올 추석은 사상 최악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한가위였습니다. 

이제 폭염을 뒤로하고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한해의 결실을 앞두고 저희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연중 집행부의 사무를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저희 제주도의회는 지방의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행정을 집행하는 집행부의 정책들을 점검하며 주민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왔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일반행정과 교육행정의 전반적인 정책들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신상필벌의 검토와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은 각자의 공약을 수립하여 재임 동안 도민의 복리증진과 미래 제주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자치단체장들이 추진하는 공약이 도민과 학생을 위해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해야 하겠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민의 복리증진이 최우선 책무임을 되새기며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추진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책임 있는 공공정책을 추진 함에 있어 공공 갈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공약과제를 충실히 이해하며 미래 제주교육의 백년대계를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제주교육을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제주특별법」의 교육 특례를 잘 활용하여 제주형 교육정책들을 완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주교육정책이 교육감이 지향하는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다양한 교육 시책에 잘 녹아들어 제주교육 발전을 이끌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주도의회 부의장으로서 도민과 제주교육가족의 입장에서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의 사업과 예산 추진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미래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도민과 교육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든 정책을 면밀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