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종 의원, 2024년 자치발전 대상 수상

2024-09-25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농수축경제위원회 국민의힘 현기종 의원(성산읍)이 행정안전부 소관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광역부문, 지방의회의원)’을 수상했다고 25일 전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난 2017년부터 지방자치 및 교육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특히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만한 성과를 보여준 우수위원을 (사)한국자치발전연구회가 선정‧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현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환경도시위원회와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4.3특별위원회 및 의회운영위원회, 윤리특위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사를 비롯한 정책방향 제시, 조례 제·개정, 지역 갈등해결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수리계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제주특별자치도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등 제주지역 자치발전을 위한 88건의 입법활동을 펼쳤다.

또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문제제기 △차고지증명제 제도개선 주문 △15분도시 시범사업과 콤팩트 시티 제안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정책 제언 및 의정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현 의원은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며 제주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주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