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계속되는 찜통더위.열대야...곳곳 소나기, 제5호 태풍은?
2024-08-11 원성심 기자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산지, 충남, 전북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오전(09~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소나기가 산발적으로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mm.
현재 제주도 전역(산지 제외)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에는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며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7~28도, 낮 최고기온은 32~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월요일인 12일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오후(12~18시)에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제5호 태풍 마리아(MARIA)가 북상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 태풍은 일본 도쿄 동쪽 해상을 거쳐 12일쯤 센다이 동남동쪽을 통해 관통하겠고, 우리나라 독도 북쪽 해상을 따라 북상하다가 14일쯤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