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2일 '제주 기초자치단체 설치 세미나' 개최

2024-08-01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가 설치될 경우 발생할 경제적 효과와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연구원(원장 양덕순)은 2일 오후 2시 30분 연구원 3층 윗세오름 대강당에서 '제주 경제의 새로운 동력,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초자치단체가 설치되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와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인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명상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이'제주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강영준 연구위원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경제적 영향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김정희 제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오태헌 제주상공회의소 의원(전 제주ICT기업협회장), 한봉심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인철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김인영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박동준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김석범 KCTV제주방송 방송본부장, 조부연 제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양덕순 원장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는 제주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경제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