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딸 오예진 선수, 자랑스럽습니다"...제주도 열광

제주 '첫 올림픽 금메달' 낭보에 축제 분위기

2024-07-31     원성심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제주 출신 오예진 선수(19. IBK기업은행)의 낭보에 제주도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제주도 체육 역사에서 올림픽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오예진 선수가 처음이다. 

오 선수의 모교인 제주여자사업고등학교와 시내 거리에는 축하 현수막이 내걸렸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도 잇따라 축하 메시지를 내고 오 선수와 가족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30일 오후 오 선수의 어머니가 일하는 식당을 찾아 축하 마음을 전했다. 

김 시장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당당히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건 제주의 딸 오예진 선수와 가족에게 제주시 50만 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김완근
제주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