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해안 투어 '야간 시티투어버스' 26일부터 운행

2024-07-25     원성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26일부터 제주시내권 도심 순환코스와 해안 순환 코스 시티투어버스를 통합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해안과 도심코스로 각 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던 것을 1시간 간격으로 오후 7시30분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해안 일몰과 한라수목원, 동문시장의 상설 야시장 운영시간에 맞춘 운행으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단일 코스로 개선했다.

또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시티투어를 운행한다. 

야간코스에서는 이호목마등대와 도두봉 제주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제주만의 독특한 먹거리가 가득한 동문재래시장과 산지천 분수쇼 등 주요 야간 관광명소와 해안도로를 경유하는 코스다. 야간 코스의 운행 소요시간은 2시간 10분이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야(夜)밤 DJ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