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각사 관종스님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후원금 전달

2024-07-17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제주지회
제주대각사

대한불교 법화종 제주 대각사(주지 관종스님)는 16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 BBS제주불교방송(사장 윤두호) 등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 중 4000만원은 제주적십자사에 전달되었으며 제주적십자사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에 3000만원을, 금천구립 사랑채요양원에 1000만원을 후원 할 예정이다.

관종스님은 “자비를 이렇게 베풀 수 있는 것은 대각사 신도들이 여러 소원을 빌며 복전을 올리면 천원 한 푼도 헛으로 쓰지 않고  꾸준하게 모아 도움을 베풀게 된 것이다. 관종스님은 꾸준한 수행과 신도들의 복전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뜻깊으며 이 세상엔 내꺼는 하나없고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사 부처님께 정성껏 올린 공양물은 베풀어야야 된다.”라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행을 꾸준하게 실천하기 위해 수행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각사 관종스님은 대각사 주지로 부임한 이후 지난 25년간 이웃들에게 쌀을 나누어왔으며, 노인복지시설, 백혈병소아암협회 뿐만 아니라 군장병, 소외된 이웃 등 두루두루 자비행을 펼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