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교차로~아봉로 도시계획도로 개통

2024-07-09     윤철수 기자

제주시 번영로(봉개교차로)에서 아봉로(대로3-1-25호선)를 잇는 도시계획도로가 개통했다.

제주시는 봉개교차로~아봉로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최근 준공되면서 지난 3일 완전 개통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도로는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795m 구간을 폭 25m의 규모로 건설됐다.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총사업비 115억(보상 57억 원, 공사 58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 4월 착공 후 올해 6월 완료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번영로와 아봉로 간 이동 편리성이 확충되고,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이 빈번한 봉개교차로 구간 교통량이 분산돼 지역주민과 도로이용객의 편의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훈 제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노선과 연계되는 신성여고~아봉로 간 도시계획도로 또한 조속히 추진해 도심지역 교통혼잡을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