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이미지 개선"...관광협회.숙박.개인택시업계 '맞손'
2024-07-08 최일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도지회(지회장 김창해), 제주특별자치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강승우)과 지난 8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제주관광 이미지개선 및 여행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비용, 고물가 등 제주관광과 관련한 부정적 이미지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 제주관광불편해소센터 운영, 관광사업체 실태조사 추진 등 제주관광 이미지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 단체는 ▲제주관광과 상호 협력기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발굴 ▲협력기관 소속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주관광 홍보 ▲협력기관 소속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3개 기관.단체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관광의 이미지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관광객과 관광사업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제주관광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