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주유나이티드 홈 경기 관람하던 임산부 실신...병원 이송

2024-07-06     함광렬 기자

제주유나이티드 홈 경기를 관람하던 임산부가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제주유나이티드 구단과 한국프로축구연맹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쯤 제주와 서울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제주월드컵경기장 N석에서 임산부 ㄱ씨가 쓰러졌다.

이 상황을 파악한 경기 관계자가 고형진 주심에게 이를 알렸고, 고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후 제주와 서울의 트레이너와 의료진들이 N석으로 달려가 ㄱ씨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ㄱ씨는 무더위로 인해 실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큰 부상 없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28일 울산과 제주의 경기가 열린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관중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져 제주 구단 소속 윤재영 트레이너가 응급처치를 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