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기인사, 복지국장에 강현수 임명...농수축국장에 강동언
승진 99명 등 325명 규모...읍.면.동장 중폭 교체
서귀포시는 5일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국장급 라인에서 1명을 자체 승진 발령했다.
9일자로 이뤄진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 99명, 인사 교류 50명, 부서 이동 176명 등 총 325명 규모로 단행됐다.
국장급에서는 강현수 사무관이 4급(서기관)으로 승진하며 복지위생국장에 임명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입이 이뤄진 강동언 서기관은 농수축산경제국장에 임명됐다.
본청 과장 등 사무관급에서는 중폭의 교체가 이뤄졌다.
기후환경과장에는 진은숙, 시민소통지원실장에 김군자, 마을활력과장에 송지숙, 정보화지원과장에 오은민,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지원단장에 김종삼, 주민복지과장에 강정숙, 여성가족과장에 정미나 사무관이 각각 발령됐다.
또 자치행정과장에는 부진근, 문화예술과장에 한덕환, 관광진흥과장에 고상희, 관광지관리소장에 전익현, 상하수도과장에 김영철, 도시과장에 김용탁, 서귀포공립미술관장에 현봉윤, 동부보건소장에 김현경 사무관을 임명했다.
읍.면.동장에서도 송산동장에 김용희, 대천동장에 윤세명, 서홍동장에 오희경, 대륜동장에 문철환, 천지동장에 강은아, 대정읍장에 한분도 사무관이 발령됐다.
이번에 사무관으로 승진 의결된 대상자에 대한 보직 발령도 이뤄졌다.
세무과장에 오경수, 교통행정과장에 강대선, 노인장애인과장에 류건숙, 해양수산과장에 부종해, 보건행정과장에 김성봉, 정방동장에 김현숙, 예래동장에 김달은 의결자가 각각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인사는 민선8기 후반기 도정 핵심현안의 연계 추진과 새로운 서귀포시 시정 운영 전환에 중점을 뒀다"며 "승진인사는 다양한 직렬에 기회를 부여하고 업무 성과와 직렬별 균형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장급 간부공무원은 근무경력과 실무경험을 고려해 배치했다"면서 "아울러 연고지와 주민 친화력 등을 고려해 17개 읍.면.동 중 8개 읍.면.동장을 교체해 주민밀착형 행정을 추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