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여성 풋살 동호회, 전국 시.도공무원 대회 '우승'
우승상금 일부 취약계층 지원 공동모금회에 기탁
2024-06-25 원성심 기자
제주시청 여성 풋살 동호회인 'FC 골때려'(회장 김민경)가 전국 시.도공무원 대회에서 우승했다.
'FC 골때려'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공동 주최 '제19회 시.도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FC 골때려'는 8강에서 안산시를 상대로 4대 0으로 승리했고, 4강에서는 부산시와 격돌해 3대 0 승리, 결승전에서는 인천시를 2대 0으로 꺾으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FC 골때려'는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도 2년 연속 출전해 각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25일 시장 집무실에서 풋살 동호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제주시의 위상을 드높여 준 제주시청 여성 풋살 동호회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제주시정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되는 시너지 효과로 이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펼쳐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풋살 동호회 'FC 골때려'는 이번 전국대회에서 받은 우승 상금 일부를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주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