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얀 장미 닮은 치자 꽃 활짝...'정말 닮았네'
2024-06-21 강철수
아가판서스가 활짝 피었습니다. 긴 꽃대에서 마치 불꽃놀이 하듯 방사형 꽃을 피웁니다.
그리스어로 사랑을 뜻하는 아가페와 꽃을 뜻하는 아토스가 합쳐서 사랑스러운 꽃의 아름다움에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치자자꽃은 마치 하얀 장미를 닮았습니다.
방굿 방굿 하얀 미소를 보이며 향기를 뿜어냅니다.
초여름 장마가 시작될 무렵에 피기 시작, 끝날 무렵까지 계속 핍니다.
어느 꽃 보다 향기가 강렬하게 진합니다. 그래서인지 개미들이 많고 진딧물이 많이 보입니다.
순돌이도 주인 닮아서 꽃을 좋아하듯 다알리아에 입맞춤을 합니다. <글.사진=강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