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드림타워 화재, 철저한 조사...초기대응 매뉴얼 재정비해야"
2024-06-10 윤철수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 9일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우나 화재와 관련해 관계부서에 상세하게 조사하고 초기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할 것을 긴급 시달했다.
오 지사는 10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월간 정책 공유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 지사는 “대형 건물에 유사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스프링클러 설치 등 법적 요건 충족 여부, 자체 소방대와 소방본부 간 커뮤니케이션 등 전반적인 대응 상황에 대한 특별조사를 통해 향후 대처 방안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공개적인 점검이 아닌 불시 점검도 수시로 진행할 것도 지시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