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주, 드림타워 6층 사우나 화재...이용객 대피 소동
20분 만에 완진
2024-06-09 함광렬 기자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2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9일 오후 7시12분쯤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6층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등에 의해 오후 7시32분쯤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사우나를 이용하던 이용객들은 황급히 호텔 마당으로 대피했는데,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건식사우나실 내부 10㎡가 불타고 천장과 일부 벽면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조히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