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삼화지구에 도심 녹색공간 확충 나무숲 조성

2024-06-04     윤철수 기자

제주시는 도심 녹색공간 확충을 위해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일도지구와 삼화지구 도로변에 나무를 대대적으로 식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일도지구 고마로 구간(수협사거리~제주은행사거리)에는 노란색의 황금사철나무 5100그루를 식재했다. 

삼화지구 옆 건주로 구간(삼화부영7차~스타벅스)에는 배롱나무 178그루를 식재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컬러가 있는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키기 위해 2021년부터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오경식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생활권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녹색공간 확충 수요에 보답하고, 자연과 상생하는 녹색 환경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